피는못속여 김정민 루미코 아들 태양이 학교 어디 안동중학교 축구팀 골키퍼 키 성장 프로젝트 마법의 성장 가루 레시피 촬영지 장소 피는못속여 22회 6월 6일

 

피는못속여 김정민 루미코 아들 태양이 학교 어디 안동중학교 축구팀 골키퍼 키 성장 프로젝트 마법의 성장 가루 레시피 촬영지 장소 피는못속여 22회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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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2회 2022년 6월 6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어디 촬영지 장소

MC 강호동 아들 강시후 김민경 장예원

출연 이동국 딸 재아 김병현 딸 민주 이형택 딸 미나 남현희 딸 공하이 박찬민 딸 박민하 나이 16세 김미현 아들 조원희 아들 조윤준 조윤성 정민혁 아들 정선우 전태풍 아들 전태용 임창정 아들 임준성, 김미정 아들 김유철 유도 유망주, 쌍둥이 골프 꿈나무 엄승유 엄승호, 박성호 아들 박정빈 (아이스하키 14세) 사강 딸 신소흔, 이예린 이해원 테니스 신동 부녀, 봉중근 아들 봉재민 나이 11세) 박정권 딸 박예서, 김정민 루미코 아들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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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아들 위해 멸치X 따는 아빠 김정민 “시간 잘 간다”

김정민X루미코 부부가 축구 선수 아들을 위해 특별 서포트에 나섰습니다.

6월 6일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22회에서는 ‘축구 명문’ 안동중학교에서 골키퍼로 맹활약 중인 김정민X루미코 부부 큰 아들 태양이(16세)의 키 성장 프로젝트와 경기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이날 루미코는 태양이를 위한 ‘마법의 성장 가루’(?) 제조에 돌입합니다.

골키퍼에게 중요한 키를 성장시키기 위한 특별 건강식을 손수 만드는 것인데요.

우선 메인 재료인 멸치를 볶아낸 루미코는 남편에게 이를 건넨 뒤 ‘멸치 똥 따기’ 특명을 내립니다.

김정민은 “이걸 하면 시간이 잘 간다”며 아들을 위한 소일거리에 즐거워하는 팔불출 면모를 드러냅니다.

이후 지극 정성으로 빻아낸 멸치 가루에 콩 가루를 조합한 루미코는 이 가루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줘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민경은 “진짜 전문가네”라며 감탄을 연발하고, 이형택 역시 “우리 미나에게 해줘야겠다”며 눈을 반짝입니다.

잠시 후 루미코는 ‘마법의 성장 가루’를 안고 태양이의 학교가 있는 안동으로 출발합니다.

무려 3시간 40분이나 걸리는 장거리 운전에도 루미코는 “아들을 만나러 가니 설렌다”며 행복해합니다.

안동중학교에 도착한 루미코는 한참 연습 중인 아들 태양이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봅니다.

훈련을 마친 태양이는 엄마의 모습에 반가워하면서도 ‘매너손’을 가동하는 등 살짝 거리를 둡니다.

이를 본 김정민은 “아들이 중3이 되면서 엄마와의 접촉 같은 걸 불편해하는 것 같다”며 웃습니다.

잠시 후 태양이네 축구팀 선수들은 저녁 식사를 하며, 고등학교 팀과 있을 연습 경기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때 루미코는 태양이의 축구팀 동료들을 모아 스포츠 테이핑을 해주며 ‘일일 팀 닥터’로 맹활약합니다.

태양이는 엄마의 정성스런 서포트에 보답하려는 듯 “무실점이 목표다”고 각오를 드러냅니다.

실제로 태양이는 아빠를 닮은 꿀성대로 경기 지휘에 나서는 등 리더십을 보입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허용해 위기 상황이 닥칩니다.

과연 태양이가 위기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제작진은 “태양이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중요한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력을 다집니다.

에이스 골키퍼이자 팀의 부주장인 태양이의 ‘슈퍼 DNA’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들을 위해 특별식을 제조하는 것은 물론, 일일 팀 닥터까지 해주는 루미코의 서포트와, 팔불출 아빠 김정민의 응원이 따뜻한 웃음과 유용한 정보를 선사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