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준희 준욱 테이 수제 버거 햄버거 가게 위치 어디 사업 노하우 전수 현주엽 신메뉴 햄버거 레시피 촬영지 장소 자본주의학교 8회 6월 5일
자본주의학교 준희 준욱 테이 수제 버거 햄버거 가게 위치 어디 사업 노하우 전수 현주엽 신메뉴 햄버거 레시피 촬영지 장소 자본주의학교 8회 6월 5일
KBS2 자본주의학교 8회 2022년 6월 5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장소
현주엽 미니미 준희 준욱
현주엽 나이 48세
현주엽 아내 박상현 (나이 44세) 아들 현준희(나이 14세) 현준욱(나이 13세
현주엽 아파트 용인 집
테이 수제 버거 햄버거
상호 : 테이스티버거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7-2 독막로 67-11
전화 : 02-336-3034
'먹지니어스' 현준희&준욱 형제
생애 첫 주식투자의 쓴맛을 보고 요식업으로 돌아온 준준형제인데요!
치킨, 한우에 이어 이번에는 '수제 햄버거'입니다?!
‘똑같은 패티를 베고서 잠이 들면~♪’ 특급 버거 레시피를 알려줄 가요계 대표 대식가 테이 사부의 등장!
과연, 현가네는 햄버거 사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자본주의학교’ 연 매출 10억 CEO 테이, 현주엽 아들 준희X준욱에게 햄버거 사업 노하우 전수
‘자본주의학교’ 준희, 준욱 형제가 테이를 만나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전수받습니다.
6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현주엽의 두 아들 준희, 준욱 형제는 햄버거 사업에 도전합니다.
지난주 주식 투자의 실패를 맛보고, 다시 자신들의 재능을 살린 요식업으로 돌아온 준준형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이날 공개된 VCR에서 현주엽과 준희, 준욱이는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듣기 위해 가수 테이를 만납니다.
연예계 대표 푸드파이터이자 뛰어난 요리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테이는 2018년 햄버거집을 오픈, 현재 매장 두 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이의 햄버거 가게는 매일매일 하루 매출 100만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10억 원을 훌쩍 넘긴다는 전언입니다.
먼저 현가네 삼부자는 테이 가게의 햄버거를 직접 먹어봤습니다.
이때 준욱이는 커다란 햄버거를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마술 같은 먹방으로 테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햄버거에서 느껴지는 맛을 분석,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알아보며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이어 세 사람은 햄버거 신메뉴 개발에도 도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기존 햄버거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레시피를 선보여 현장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중 준욱이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패티를 만들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외에도 빵 대신에 새로운 번(bun)을 제안하는 등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고 해 기대를 더합니다.
‘먹잘알’ 가족인 만큼, 새로운 메뉴를 내놓는 족족 테이의 마음을 만족시킨 가운데, 특히 한 메뉴가 “경쟁력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연 매출 10억 CEO 테이가 인정한 상품성 있는 신메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오늘(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