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포 국제 공항 가는 길 제주 티켓 정체 나인우 김종민 딘딘 문세윤 옷 조끼 신발 선글라스 공항 패션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장소 일박이일4 128회 우승 6월 5일
1박2일 공항 가는 길 제주 티켓 정체 나인우 김종민 딘딘 문세윤 옷 조끼 신발 선글라스 공항 패션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장소 일박이일4 128회 우승 6월 5일
KBS2 1박2일 시즌4 128회 2021년 6월 5일 방송 시간 옷 코트 자켓 가디건 점퍼 모자 츄리닝 트레이닝복 신발 후드티 청자캣 니트티 모자 신발 운동화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 연정훈, 문세윤, 딘딘, 김종민, 나인우 .. 빅스 라비 (김원식 나이 29세 ?하차)
나인우 본명 나종찬 MBTI INFJ (INFJ-T) 나이 29세 1994년생 키 187cm 학력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JYP 연습생 출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10042n00/
공항 가는 길
‘1박2일’ 제주도로 향하는 사상 초유 대장정, 분노 폭발
‘1박 2일’ 멤버들이 사상 초유의 제주도 여행기에 경악합니다.
6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2일 시즌4' 공항 가는 길 특집에서는 제주도로 향하기 위한 멤버들의 기막힌 대장정이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어두컴컴한 새벽부터 공항으로 향해 오프닝을 진행합니다.
“오프닝을 톨게이트에서 하고, 배에서 하고. 다음은 비행기야?”라는 예언(?)을 남겼던 연정훈은 “다음번엔 우주로 가나?”라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제작진의 무시무시한 기획력에 경악합니다.
하지만 다섯 남자는 이른 시간에도 화려한 공항 패션과 함께 ‘파워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김종민은 눈부신 올 화이트 착장을 선보이는가 하면, 문세윤은 마치 유치원생 같은 귀여운 핑크색 조끼 차림으로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누가 새벽 4시에 김포 공항을 와!”라고 투덜거리면서 등장한 딘딘 또한 정 사이즈보다 훨씬 큰 ‘마법의 신발’을 신고 나타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행선지를 모르는 멤버들의 불안감이 점차 커지고, 곧이어 ‘고인물’ 김종민의 예상 시나리오에 따라 살벌한 난이도의 미션이 진행됩니다.
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도에 향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진땀을 절로 유발하는 사상 초유의 대장정에 다섯 남자의 불만이 폭주했다고 해, 이들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1박2일’ 문세윤, 공항 인파 속 안절부절+눈물 글썽 “부끄뚱이라”
6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공항 가는 길’ 특집에서는 ‘부끄뚱’ 문세윤의 수난기가 공개됩니다.
이날 낭만 가득한 제주도 여행이 예고된 가운데, 새벽부터 공항에 모인 멤버들은 돌연 제작진들에게 이끌려 생이별을 하게 됩니다.
각기 다른 장소로 향하게 된 이들은 이른 시간부터 낙오했다는 사실에 울화통을 터트립니다.
공항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문세윤은 출발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오랜 대기 시간에 점차 지쳐가고, 퀭해진 얼굴로 “벌써 ‘1박 2일’ 찍은 거 같은데”라고 한탄하면서 오프닝부터 바닥난 텐션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던 중 문세윤은 난데없는 제작진의 지령에 따라 코트와 중절모,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너구리 형사’로 변신합니다.
그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성대모사를 대방출하는 것도 잠시, 시민들의 시선을 느끼고 안절부절못하며 눈물까지 글썽인다고 합니다.
이어 제작진이 시민들과 함께해야 하는 깜짝 미션을 예고하자, 문세윤은 겁에 질린 채 “내가 부끄뚱이라 말을 못 걸겠어”라며 좌절합니다.
과연 자신감을 잃은 문세윤이 미션을 완수하고 무사히 멤버들과 재회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집니다
'1박 2일' “나 천잰가 봐” 나인우, '추리킹(?)' 귀환...그러나? 제주공항 한복판서 눈물
5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공항 가는 길’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짠내 폭발 수난시대가 시작됩니다.
이날 제주도로 향하던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기 다른 장소에서 고군분투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태에 ‘멘붕’에 빠진 형들과 달리, 나인우는 홀로 신이 난 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긍정 텐션을 끌어올립니다.
제작진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추리력을 발동한 나인우는 “나 천잰가 봐요!”라고 자화자찬하지만, 곧 드넓은 제주공항 한복판에 주저앉아 눈물을 글썽입니다.
과연 나인우에게 어떠한 난관이 들이닥친 것일지, 2% 부족한 추리력을 지닌 그가 또다시 경로를 이탈한 것은 아닐지 궁금해집니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이끌려 난데없이 기차에 탑승합니다.
그는 ‘1박 2일 시즌1’ 당시 플랫폼에서 가락국수를 먹던 중 낙오를 당했던 사상 초유의 사건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호소한다고 하는데요.
‘낙오계 시조새’ 김종민이 또 한 번의 역사를 쓰게 될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앞날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한편 연정훈은 시민들과 팬미팅(?)까지 즐기면서 느긋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던 그 또한 제작진의 무시무시한 지령을 맞닥뜨리며 충격에 휩싸이고, 한가인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SOS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전언입니다.
과연 생이별한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1박2일’ 뛰는 제작진 위 나는 딘딘 “너무 쉬운데?”
6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공항 가는 길 특집에서는 딘딘이 상상을 뛰어넘는 전략으로 제작진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날 김포공항에서 오프닝을 맞이한 딘딘은 제주도로 떠나던 중 난데없이 기차에 탑승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열차에 올라탄 딘딘은 “PD님 바뀌고 오프닝이 제일 떨려”라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제작진의 계략에 혀를 내두릅니다.
오랜 시간을 달려 예상치도 못한 장소에 도착한 딘딘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누비며 발 빠르게 뛰어다닙니다.
그는 낯선 장소에서 방황하는 것도 잠시, 뜻밖의 능력치를 발휘하면서 “뭐야. 너무 쉬운데?”라고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딘딘이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전략으로 미션을 수행해나가자,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당혹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입니다.
뛰는 제작진 위에 나는 ‘지니어스 딘’은 멤버들 몰래 앙큼한 일탈까지 계획합니다.
그는 은밀하게 공범까지 만들어내는 ‘잔머리 끝판왕’ 면모를 보인다고. 제작진에 이어 멤버들까지 농락(?)하려는 딘딘의 꼼수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