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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만나러갑니다 김우중 남포 공단사업 비하인드 스토리 대우 몰락 망명 요청 이만갑 정주영 현대 금강산 관광사업 소떼 방북 대북 경협 이만갑 544회 출연진 프로필 5월 22일

애니 2022. 5. 21. 23:46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우중 남포 공단사업 비하인드 스토리 대우 몰락 망명 요청 이만갑 정주영 현대 금강산 관광사업 소떼 방북 대북 경협 이만갑 544회 출연진 프로필 5월 22일

채널A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리만갑 544회 2022년 5월 22일 방송 출연진 나이 인스타 프로필

진행 : 남희석 김종민 허지웅 진중권 ... 김진 기자

북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한 대우 김우중 vs 현대 정주영, '북한을 접수하라!’

‘김우중 vs 정주영, 북한을 접수하라!’

- 현대 정주영 vs 대우 김우중, 블루오션 북한을 접수하라!

- 김일성 曰 “날 망명 시켜 주시오!” 김우중이 받은 은밀한 부탁

- 대우그룹 이사의 충격 고백! 김우중&김일성 회동 비하인드

- 최초공개! 재계 서열 2위, 대우의 몰락을 지켜보던 북한의 반응?

오는 5월 22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을 둘러싸고 펼쳐졌던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 ‘현대 vs 대우’의 라이벌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30여 년 전, 재계 서열 1, 2위를 다투던 두 그룹의 회장이 세기의 라이벌전을 펼치는데요.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명언의 주인공이자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해 세계경영 신화를 쓴 대우그룹의 창업자 ‘김우중 회장’과 ‘이봐, 해봤어?’라는 어록을 만든 장본인이자 경부고속도로를 완공시킨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대한민국 두 대표 CEO를 경쟁하게 만든 대상은 북한으로, 미지의 시장 북한에서 대북경협 사업을 펼치기 위해 치열한 라이벌전을 일어났다는데요.

이날 ‘이만갑’에서 그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한편, 출연자 진중권은 자신의 라이벌이 ‘정우성’이라며 충격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인데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북한을 둘러싼 세기의 라이벌전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블루오션 북한에 진출하기 위해 두 기업 회장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숙원사업인 금강산 관광사업을 제안했고, 대우 김우중 회장은 제조업을 계획, 공단을 세우려 했는데, 이를 진행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북한의 유일한 CEO 김일성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했다고 합니다.

이에 1989년 1월, 정주영 회장은 남한 기업인 최초로 북한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엄청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놀라운 사실이 밝혀집니다.

바로 정주영 회장보다 먼저 대우의 김우중 회장이 몰래 북한에 오갔던 것입니다.

심지어 김우중 회장을 신뢰했던 김일성은 “망명 지역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까지 했다는 후문인데요,

그 숨은 진실은 오는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한편, 김우중 회장과 함께 평양에 동행하며, 남북경협을 이끈 초특급 휴민트가 출연하는데요.

그는 개성공단 보다 무려 8년이나 앞서 대우그룹이 북한에 설립했던 ‘남포공단’의 진실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합니다.

무려 대우 전자의 10분의 1의 수익을 목표로 모두의 기대 속에 가동을 시작했던 남포공단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소 떼 방북과 숙원사업이었던 금강산 관광 개최를 성공시키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도 공개됩니다.

이렇듯 대북 경협사업의 꿈을 이루기 위한 두 CEO의 치열한 라이벌전의 결말은 오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vs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미지의 땅 북한을 접수하기 위한 숨 막히는 승부는 5월 22일 일요일 밤 11시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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