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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겨루기 임서원 임도형 우리말겨루기 김설 김겸 우리말겨루기 유준서 안소명 우리말겨루기 황민우 황민호 우리말겨루기 910회 우승 출연진 프로필 5월 16일

아리아리동동 2022. 5. 15. 23:15

 

우리말겨루기 임서원 임도형 우리말겨루기 김설 김겸 우리말겨루기 유준서 안소명 우리말겨루기 황민우 황민호 우리말겨루기 910회 우승 출연진 프로필 5월 16일 

KBS1 우리말 겨루기 910회 2022년 5월 16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퀴즈 문제 정답 우승 상금

진행 : 박지원 아나운서 나이 29세 1994년생 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한국무용 전공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supportpark_

출연 : 트로트 형제 가수 황민우·황민호, 다재다능 남매 김설·김겸,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별 임서원·임도형, 팔방미인 배우 유준서·안소명

가정의 달 특집

신록의 계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싹처럼 푸릇푸릇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가정의 달' 특집, 샛별들의 당찬 한판 대결!

오는 5월 16일 방송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는 여덟 명의 특별한 청소년들과 함께합니다.

트로트 형제 가수 황민우·황민호, 다재다능 남매 김설·김겸,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별 임서원·임도형, 팔방미인 배우 유준서·안소명이 2인 1조로 출연해 ‘우리말 명예 달인’ 자리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귀여운 여덟 명의 도전자와 함께한 이날 대결은 웃음소리로 가득했는데요.

노래와 연기 실력은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솔직한 입담까지 지닌 도전자들.

정답을 향한 열정으로 유쾌한 겨루기 한판을 펼쳤습니다.

과연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고 명예 달인에 도전하는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가요?

꿈 많은 여덟 명의 10대 소년, 소녀들과 함께한 겨루기 한판은 오는 5월 16일 월요일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공개됩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붕어빵 형제! 황민우, 황민호 조

2012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리틀 싸이’ 황민우와 형의 재능을 쏙 빼닮은 동생 황민호가 <우리말 겨루기>에 나타났습니다!

황민호는 과거 형이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했을 때 자신은 깜짝 출연만 해서 질투가 났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번 출연을 손꼽아 기다린 만큼 본격적인 겨루기를 앞두고 학교에서 받아쓰기 100점을 받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황민우 역시 8살이나 차이 나는 동생의 우리말 실력을 한번 믿어 보겠다며 포부를 다졌습니다.

수준급의 노래와 춤 실력을 자랑하는 형제가 특별한 무대까지 준비했다는데요.

과연 두 사람은 완벽한 무대만큼이나 겨루기에서도 선전하며 명예 달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티격태격 ‘현실 남매’, 이번엔 한배를 탔다! 김설, 김겸 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할을 연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 잡은 김설과 그녀의 하나뿐인 오빠이자 수학 영재인 김겸이 <우리말 겨루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아옹다옹하는 남매지만 김겸은 녹화 내내 동생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반면 김설은 똑똑한 오빠를 믿고 도전한 건 맞지만, 현실 친오빠보다 극 중 친오빠였던 배우 고경표가 더 좋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3살 때부터 연기해 온 김설은 이번엔 그동안 숨겨 왔던 춤 실력까지 공개했습니다.

연속으로 정답을 맞히며 선두 자리를 차지한 남매는 그 기세를 끝까지 유지하며 명예 달인에 도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요?

트로트에 이어 우리말까지 접수하러 왔다! 임서원, 임도형 조

<미스트롯2>의 딸, 트로트 공주 임서원과 <미스터트롯>의 아들, ‘리틀 송해’ 임도형이 만났습니다!

노래하고 춤출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임서원.

문제를 맞힐 때마다 폴짝폴짝 뛰며 기쁨을 온몸으로 만끽했다는데요.

과연 원하는 상품을 획득하고 해맑은 웃음을 보여 줄 수 있을까요?

한편 구수한 말투 덕에 박지원 아나운서조차 의지하고 싶게 만든 임도형.

변성기가 찾아왔지만, 오히려 기쁘다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 줬는데요.

정답을 빠르게 맞히며 우리말에도 재능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우리말 겨루기>만을 위해 특별히 무대를 함께 꾸민 두 사람!

노래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우리말 실력으로 명예 달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연기와 우리말에 대한 열정!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유준서, 안소명 조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둘째 아들 ‘이세찬’ 역으로 활약한 유준서와 뮤지컬·성우계의 유망주 안소명이 손잡았습니다!

이들은 연기할 때보다 <우리말 겨루기> 녹화가 더 떨린다며 걱정을 내비쳤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각각 애절한 눈물 연기와 화려한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며 긴장감이라곤 온데간데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데요.

함께 출연한 도전자들도 잠시 경쟁은 잊은 채 넋 놓고 이들의 무대를 감상했습니다.

겨루기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무서운 기세로 정답을 맞히며 선두의 자리를 위협했던 두 사람인데요.

과연 이들은 멋지게 우승의 자리에 오른 뒤 우리말 명예 달인의 영광을 맛볼 수 있을까요?

'가정의 달' 특집, '최연소' 우리말 명예 달인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네 조의 겨루기는 흥미진진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 특집답게 볼거리도 가득했는데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이들은 너도나도 무대 위에서 저마다의 재능을 뽐냈고, 녹화 내내 서로를 향한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200점 문제에 접어들면서 두 조의 점수가 엎치락뒤치락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과연 어느 조가 후반 기세 싸움에서 승리해 선두를 차지하고 최연소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요?

우리 소고기, 도서 상품권,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여덟 명의 치열하고 눈부신 접전!

아이들의 빛나는 도전과 사랑스러운 장기 자랑으로 채워진 '가정의 달' 특집 <우리말 겨루기>는 5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에 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