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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퀴즈 하영우 대구 계성고 2승 도전 한윤지 대구 외국어고 유태영 경기 과학고 박종현 청주 외국어고 멘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장학퀴즈 1159회 5월 15일

애니 2022. 5. 14. 22:38

 

장학퀴즈 하영우 대구 계성고 2승 도전 한윤지 대구 외국어고 유태영 경기 과학고 박종현 청주 외국어고 멘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장학퀴즈 1159회 5월 15일 

EBS1 장학퀴즈 드림서클 1159회 2022년 5월 15일 방송 재방송 시청자 퀴즈 문제 정답 퀴즈 기부금 장학금 출연진 나이 학교

진행 : 장성규

꿈에 투자하라! 스승의 날 특집 편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스튜디오 출격!

4번째 드림멘토 김경일

하영우 대구 계성고

박종현 청주 외국어고

한윤지 대구 외국어고

유태영 경기 과학고

- 스승의 날을 맞아 드리머들을 찾아온 4번째 드림멘토!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10대들에게 전하는 행복 메시지 대 공개!

- 선택받아야만 올라갈 수 있다! 대학 시절 ‘망한 소개팅 썰’까지 공개하며 김경일 교수가 알려준 자기 어필 성공 노하우는 무엇일까?

- 3승에 도전하던 장윤제를 꺾고 새로운 우승자로 등극한 하영우의 연승 도전! 과연 우승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

- “월드컵 보는 것 같아요” 심리학 마스터 김경일 교수도 놀란 치열한 퀴즈 대결! 과연 최종 우승자는 누구?

이번 주, 스승의 날 특집을 맞아 <장학퀴즈 ? 드림서클>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그 정체는 바로 인간의 심리를 분석해 인생의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멘토!

김경일 멘토는 “과거 퀴즈 프로 예선에서 떨어졌으나 드림멘토로 출연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로 고민이 많은 드리머들은 김경일 멘토를 꼭 만나고 싶었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특히 꿈이 너무 많은 ‘리얼 드리머’가 등장해 시작부터 김경일 멘토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그밖에도 꿈을 찾아 학교를 자퇴한 ‘학교 밖 열혈 청소년’, 비영리 환경 단체를 설립한 미래의 환경운동가, 기숙사에 인공지능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싶다는 예비 인공지능 전문가, Z세대를 대표할 ’정치 새싹‘까지!

쟁쟁한 다섯 드리머가 지난주 3승 도전자를 꺾고 새로운 우승자로 등극한 대구 계성고 하영우 드리머의 자리를 노리며 출사표를 던졌다.

과연 하영우 드리머는 다섯 드리머의 견제를 물리치고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수많은 10대를 만나온 김경일 멘토 마저 감탄한 드리머들의 ‘꿈 PT’, 그 내용은?

<장학퀴즈 ? 드림서클> 꿈에 투자하라! 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 꿈 PT에서는 자신의 꿈은 무엇이며,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6인의 꿈 PT를 본 김경일 멘토는 Z세대 드리머들의 똑 부러지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꿈이 특정 직업이 아닌 것이 오히려 좋다’는 리얼 드리머는 꿈꾸는 무엇이든 이뤄낼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고, 환경운동가가 꿈인 드리머는 ‘살고 싶다면 환경운동을 하자’는 구호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정치인을 꿈꾸는 드리머는 위안부 집회에서 동아리 대표로 발표한 경험을 되새기며 드리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

과연 이들 중 살아남아 우승까지 도전할 드리머는 누가 될 것인가.

꿈과 진로의 명쾌한 멘토링부터 자기 어필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 김경일 멘토!

대학 시절 ‘망한 소개팅 썰’까지 풀어놓다?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맞히거나 정답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장학퀴즈 ? 드림서클>.

선택의 시간을 앞둔 드리머들에게 드림멘토 김경일 교수가 공개한 꿀팁은 무엇일까?

선택받을 수 있는 어필 방법과 함께 피해야 할 행동도 소개하며 자신의 대학 시절 소개팅 썰까지 공개한 김경일 멘토.

MC장성규와 드리머들을 폭소케 한 김경일 멘토의 웃픈 소개팅 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되는 Z세대만의 고도의 심리전과 초박빙 퀴즈대결!

과연 하영우 드리머는 2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퀴즈 대결을 직관하던 김경일 멘토는 ‘월드컵을 보는 것 같다’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드리머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2연승 도전자인 하영우 드리머는 정답을 맞힐 때마다 오직 한 드리머만을 선택하는 의리를 보여줬지만, 결국 결승에서 자신이 데리고 올라온 드리머와 대적하게 되었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Z세대들 사이 고도의 심리전! 과연 어제의 동료에서 오늘의 적이 된 드리머는 누구이며, 하영우 드리머는 2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월드컵 결승전을 방불케 한 치열한 대결의 결과는 오는 5월 15일(일) 낮 12시 20분, EBS1TV <장학퀴즈 ? 드림서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