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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90회 방송 소개 ( 교육법,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바둑 영재 김민 군의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김민, 바둑 영재, 6살, 아빠 교육 방식, 노규식 박사, 노프라블럼 사상 최초 1박 2일 상담, 연애 영재 최송현 아나운서, 학력, 이세돌을 뛰어 넘는 바둑 영재 김민'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세돌을 뛰어 넘는 바둑 영재

- 김민 군이 바둑을 싫어하는 이유는?

- 노규식 박사와 함께하는 ‘노프라블럼’에 역대급 고민이 찾아왔다! 

- 알파고를 이긴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의 6살 시절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민 군(6살)

- 그러나 요즘, '바둑이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표현을 자주 해, 부모님의 고민이 깊어졌다고

- 그런데 민이의 일상을 관찰한 결과,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방과 후 바둑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빠를 따라 유치원에도 다니지 않고 하루 종일 바둑 공부에만 여념이 없는 민이. 

- 아빠는 바둑을 통해 민이가 성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는데요.

- 민이 아빠 : 유치원에서 또래 아이들과 놀아봐야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6살 때 바둑 1시간 배우는 것은 나이 들어서 10시간 공부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런데 이런 아빠의 교육 방식에 대해 민이는 

- '아빠는 나의 원수에요. 아빠한테 복수할 거예요’라며 강한 공격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 노규식 박사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정신과 의사를 하면서 이렇게 부모님한테 

- 공격성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이 공격성은 부모에게 오는 거죠.

- 아이가 바둑으로 성공했으면 하는 아빠와 바둑이 죽도록 싫다는 민이의 고민! 

- 과연 노규식 박사님은 이번 역대급 고민도 해결할 수 있을까요?

- 노규식 박사의 노프라블럼 사상 최초 1박 2일 상담이 진행된 바둑 영재 김민 군(6)에 대한 사연


- S대 법대 출신 명문가의 셋째 딸 배우 최송현! 

- 00만큼은 내가 언니들보다 영재라고 밝혀..! 

- 아나운서 출신 여배우 최송현이 영재발굴단을 찾았습니다. 

- 아버지와 언니들 모두 S대 법대 출신인 명문가의 셋째 딸 최송현! 

- 그녀 또한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인재인데요 

- 언니들이 너무 잘나서 스트레스 받지 않았냐는 패널 성대현의 질문

- 언니들이 훌륭한 인재인 게 늘 자랑이었고 동생이 잘난 것보다 언니가 잘난 게 낫다

- 한편, 최송현은 언니들보다 재능이 더 뛰어난 분야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 그것은 바로 연애

-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는데요 

-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을 보면 겹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밝힌 최송현. 

- 이상형은 전 연애에서 가장 문제됐던 점을 갖고 있는 사람

- 연애 영재임을 다시 한 번 강조

 

5개 국어 언어영재 6살 이서연
▷▷ http://pulgi.tistory.com/1033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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